첨단화, 미세화, 집적화에 가까워질수록 파크시스템스의 가치가 높아진다
- 원자현미경 제조, 개발, 제품 판매로 현재 시장의 선두자로 자리매김하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용 원자현미경 시장 지위 확대중
- 반도체 대기업 시장에 확대된 침투 : 10nm 이하의 전공정 Process Control 시장의 확대.
- 광학 현미경이 함께 부착된 구조로 발전되어 반도체 시장에 주요기업으로 발돋움.
- 전공정 외 후공정까지 확대되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분야에 사용처가 확대됨.
- 반도체 대기업 시장에 확대된 침투 : 10nm 이하의 전공정 Process Control 시장의 확대.
1. 원자 현미경(AFM)을 생산, 계측기기전문 기업. (원자현미경은 첨단 소재, 화학, 생명공학, 전자, 반도체, 나노과학분야에 필수적인 계측장비.)
2. 본사 : 경기도 수원시
3. 미국 일본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가짐 (글로벌기업)
4. 작은 탐침을 재료의 표면에 근접시켜서 표면의 원자와 탐침 끝에 있는 원자의 상호작용을 측정하여 시료의 나노 스케일 형상과 여러 물리적 특성을 측정하는 장치.
5. 창업자인 박상일 대표는 AFM을 최초로 고안한 스탠퍼드대 켈빈 케이트 교수의 연구실 출신으로 실리콘 밸리에서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세계최초로 원자 현미경을 상용화.
6. 연구용장비는 NX 10, NX 20 그리고 NX 바이오 등이 있음
7. 국가 핵심 기술로 선정되어 국정원으로부터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보호를 받고 있으며 기술성 평가는 AA.
8. 분리형 튜브 스캐너로 이미지 왜곡 현상을 방지하여 매우 정확한 측정이 가능, 시료와 탐침이 닿지 않게 측정하는 non-contact mode로 구현하여 수십번 측정해도 정확한 측정이 유지됨. 또한 파크 시스템스의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문 오퍼레이터가 없이 쉽고 정확히 측정이 가능함.
9. NASA, ST, 마이크론, IBM과 같은 글로벌 기술 기업을 고객을 두고 있음.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가짐)
10 .R&D 인력은 전체에 35.8%을 차지
- 파크시스템스의 경쟁력
- 원자, 분자 수준의 분해능을 갖춰 미세한 구조물의 형상 측정 및 특성 분석에 널리 활용
- 3세대 현미경인 원자현미경은 2020년 기준으로 약 5,000억원 수준의 시장 가치를 가짐
- 연 6% 수준으로 성장중인 고부가가치 산업
- 수직방향의 분해능이 뛰어나 원자지름의 수십 분의 일(0.01nm)까지 측정이 가능
"전공정 외 후공정, 반도체 외 디스플레이 그리고 바이오 등까지 확대가 가능"
반도체용 원자현미경의 경우 현재 전공정에서만 사용되나, 향후 후공정까지 사용처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 실제 고객사 요구에 따라 관련된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후공정에서도 다양한 검사장비에 대한 니즈들이 존재하고 점점 수요가 커지고 있다. - 실제로 업체마다 차별화시키기 위한 로드맵들이 많으며 패키징 방식이 고도화 될수록 파크시스템스에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됨. - 추가로 전공정 내에서도 3D 측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데, 관련된 시장까지 확대해 나갈 가능성도 존재함. 특히 Photo Resist의 패턴 측정을 하기 위해 필요한 비파괴적 측정을 통해 정확한 회로선폭을 측정을 가능하게함. |
(이러한 수요 충족이 가능하여 해당 시장 진입 가능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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